여행 14일차 라스베가스를 떠나 그랜드캐년으로 ㄱㄱㄱ~~ 그랜드캐년 가는길에 있던 후버댐도 한번 구경해주고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앞에서 사진 몇방 찍고 바로 차로 다시ㄱㄱ 40도가 훨씬 넘어가는 날씨 밖에 있기가 겁나는 날씨였다. 물색깔이 초록색 특이했다. 후버댐을 떠나 4시간을 죽어라 직진을 하여 드디어 도착한 그랜드캐년!!! 이건 뭐 사진으로 표현이 되지를 않는다 꼭꼭꼭 가서 보시길!! 사진을 보니 또가고 싶다... 초첨 날아간 아까운사진ㅠㅠ 그랜드캐년을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찍은사진 너무 아쉬웠다. 지금 떠나면 언제 또 올수 있으려나...ㅠㅠ 그랜드캐년을 출발하여 플래그스태프에서 숙소에 체크인후 yelp를 이용하여 동네 맛집을 검색하여 찾은맛집! 하도 오래돼서 무슨메뉴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스테이..
오늘의 첫일정 플라넷할리우드에있는 고든램지버거에서 점심먹기!! 이른시간에 갔는데도 15분정도의 대기시간이 있었다. 메뉴판 담당서버가 여기온 기념으로 메뉴판 가져가라고 줬는데 지금 집어딘가에 박혀있다ㅋㅋㅋ 초점없는 메뉴판 사진 종이메뉴판 외에도 아이패드로 메뉴를 볼수도있다. 그림으로 나와서 메뉴 고르기가 더 수월했다. 사이드로 시킨 감자튀김과 어니언링 햄버거 먹어보니까 굳이 안시켜도 됐을 메뉴였다. 3명다 동일한 버거를 시켰다. 우리는 담당 서버가 추천해준 메뉴에는 없는 버거 고든램지's버거로 주문했다. 다들 먹느라 바빠서 음식을받고 한장씩 찍은 뒤 이후의 사진은 못찍었다. 햄버거 맛은 있었지만 셋이먹고 100달러ㅎㄷㄷ 맛은 있었으니까 비싸도 후회는 안한다. 식사를 마치고나와서 주노형은 혼자 카지노에서 게..
여행12일차 이 날은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이동을 하였다. 5시간 동안 화장실갈때 한번 빼고 쭈~~~욱 직진만 하였다. 거의 3시간동안을 이런 풍경만 보면서 다녔다. 라스베가스에 가까워 질수록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불구하고 차안이 계속 뜨거워졌다. 가도가도 끝이 나오지 않는 사막 고속도로 5시간을 달려 드디어 도착한 라스베가스~~!!! 고속도로옆에 미라지 호텔이보인다~~~~~~~~~~~~~~~ 호텔 체크인후 엘리베이터 앞에서 사진 한방 박아주시고ㅋㅋ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자마자 바로 나와서 핫앤쥬시라는 해산물 전문 음식점에가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찍은게 이런것 밖에 없는데 정말 맛있는집이었다. 점식식사를 마친 뒤 윈호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호텔 구경을 다녔다. 구경을 하면서 느..
- Total
- Today
- Yesterday
- 두지리매운탕
- 미국여행
- 뉴욕 라이언킹
- 뉴욕여행
- 추선연휴 여행
- Mahabis
- 마카오여행
- 대한항공
- 리코gr2
- 캐나다여행
- 뉴욕장조지
- 진에어
- 제주도
- 뉴욕
- 타임스퀘어
- 맛집
- 빅토리아
- 그랜드 하얏트 뉴욕
- KE085
- 샌프란시스코
- 미국서부여행
- 라스베가스
- 사서고생
- 할리우드
- 홍콩여행
- 카지노
- 추석연휴
- 230Fifth Rooftop Bar
- 돈없다
- 알라모렌트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