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이 근처에서 군생활을 해서 이집은 몇번 가보았는데 친구가 맛집이라고 가보자하여 오랜만에 갔다. 점심시간에 딱 맞춰 가니 유명한 맛집 답게 주차장이 꽉차있었다. 이중 삼중 주차를 해놓아 주차해놓고 자동차키는 차에 두고 내려 놓아야했다. 이집 갈때는 귀중품은 갖고 내려야 서로 기분나쁘고 오해할일이 없을듯하다. 맛집답게 1층과 2층모두 만석이었다. 우린는 약 20분정도 웨이팅을 한후 입장할수있었다. 메뉴판 사진은 역광을 받아서 이렇게 밖에...ㅠㅠ 반찬은 뭐... 메인메뉴가 맛있으니 신경을 안써도 되는건가?? 우리는 3명이가서 빠가사라1인분 메기1인분을 시켰다. 이것 저것 다 먹어본결과 개인적으로 내가 추천하는 조합은 빠가사리에 참게이다. 이곳에서 주문은 인원수대로 주문하면 너무많고 참여인원-1하면 딱..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유림낙지 개인적으로 이곳을 처음 갔던때는 15~16년 전쯤이다. 낙지덮밥은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수 있는가격이다. 2명이서 가면 다른거 시킬필요없이 낙지 덮밥만 시켜도 배부르게 나올수 있다. 음식기다리면서 찍은 식당 내부전경 1층과 2층이 있는데 사람이 없을때는 1층에서만 영업을한다. 반찬은 단촐하다 콩나물 무침에 콩나물국 그리고 단무지 낙지덮밥을 시키면 낙지 개인 그릇에 낙지볶음과 상추 김가루를 담아준다. 그나저나 리코gr2는 음식사진은 영 아닌거 같다 내가사진을 못찍는건지...ㅠㅠ 이 그릇에 먼저나온 공기밥과 콩나물을 넣어 비벼주면된다. 몇일전에 먹었는데 지금 사진으로만 봐도 입안에 침이고인다ㅋㅋ 10분안에 클리어~ 이집의 장점 도심한가운데 있는데 주차 걱정은 전~~~혀 할필요가 없..
원래 후지 X100F를 사러 갔지만 아이파크몰 전자랜드 선인상가등을 돌고 돌아도 도저히 구할수 없어 맨손으로 올까 하다가 X100F 뽐뿌 오기전 작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던 리코GR2를 구매했다. 원래쓰던 니콘 D90은 들고다니기 너무 무거워서 그동안 가볍고 휴대하기편한 카메라에대한 구매 욕망이 커서 지금까지는 매우만족중이다. 한손에 딱잡히고 가벼워 휴대성은 최고다. 크기는 내가 현재 쓰고있는 아이폰SE와 비슷 물론 두께는 GR2가 두껍지만 주머니에 넣으면 무리없으 쏙 들어간다. 카메라 상부 투박해보이는 앞모습 X100F사려다 GR2사니 뭔가 부족해보인다. 카메라 정면 이번달은 GR2 질러서 돈이없으니 담달에 그린링으로 갈아껴줘야겠다. 자세한 리뷰는 사용해보면서 블로그에 올리는걸로~ 열심히 들고 다니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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