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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을 보고난 뒤 다음날아침 숙소체크아웃을 하고 마지막 목적지인 주노형집으로~~궈궈궈

어제 봤던 풍경을 계속보며 직진만 계속하니 상당히 지루하고 피곤한 운전이었다.

중간에 고속도로를나와 피자헛에서 점심을먹기도 했는데 사진으로 찍지는 못하였다. 

 

 

차를타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주노형집 아파트인데 무슨 야외수영장이ㅎㄷㄷ

아파트 보안도 상당히 철저했다. 차타고 들어가는 주출입구도 우리나라 아파트처럼 차단기만 있는게 아니라 철문이었다.ㅎㄷㄷㄷㄷㄷ 

이날 저녁은 주노형 어머님이 해주신 제육볶음, 김치찌개 등등 여행중 잘 먹지 못했던 제대로된 집밥을 먹을수 있었다. 이런것도 다 사진으로 남겨야 했었는데 피곤하고 배고프다 보니 사진 찍을 생각을 하지도 않고 있었다.

 

집에서 플스로 위닝도 하고 마지막날 밤은 정말 편안하게 지냈다.

저녁 산책나와서 찍은 우리 노아형~~!!!ㅎㅎㅎ

내일은 한국으로~~~~~~~~드디어 미국여행 포스팅의 끝이 보인다.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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