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행 12일차-라스베가스+르레브쇼+벨라지오호텔 분수쇼+카지노

 

 

여행12일차 이 날은 LA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이동을 하였다.

5시간 동안 화장실갈때 한번 빼고 쭈~~~욱 직진만 하였다.

 

 

거의 3시간동안을 이런 풍경만 보면서 다녔다.

 

 

라스베가스에 가까워 질수록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불구하고 차안이 계속 뜨거워졌다.

 

 

가도가도 끝이 나오지 않는 사막

 

 

고속도로 5시간을 달려 드디어 도착한 라스베가스~~!!!

고속도로옆에 미라지 호텔이보인다~~~~~~~~~~~~~~~

 

 

호텔 체크인후 엘리베이터 앞에서 사진 한방 박아주시고ㅋㅋ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자마자 바로 나와서 핫앤쥬시라는 해산물 전문 음식점에가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찍은게 이런것 밖에 없는데 정말 맛있는집이었다.

 

 

점식식사를 마친 뒤 윈호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호텔 구경을 다녔다.

구경을 하면서 느낀점은 라스베가스는 절대 여름에 가지 말것!

사막이라 진짜 장난 아니게 덥다 이때 오후 최고온도가 45도!! 저녁에 최저온도가 31도ㅎㄷㄷ

호텔 출구문을 여는 순간 열때문에 숨이 턱 막혀왔었다.

 

 

베네치안호텔 내부사진

남자 셋이라 곤돌라 탑승은 패쓰~~ 

 

 

고디바 초콜릿 매장에서 찍은 레알 딸기 초콜릿 비싸서 구경만했다ㅋㅋㅋㅋ

 

 

베네치안 호텔 밖에 나와서 찍은 사진 사진으로만 보면 정말 맑은 날씨인데 저때 상상만하면 지금도 더위때문에 숨이 막힐것 같다.

 

 

화산쇼로 유명한 미라지호텔

 

 

호텔과 카지노 구경을 한뒤 르레브쇼를 보기위해 윈호텔로 가는길에 찍은 라스베가스 야경

 

 

르레브쇼를한느 윈호텔과 앙코르호텔야경 앙코르호텔은 윈호텔 사장이 마누라한테 선물로 줬다고한다 선물 클라쓰ㅎㄷㄷ

 

 

한국에서 미리 예매해간 티켓 115.5달러 저게 가장 싼 자리 가격이다.

원래 카쇼나 오쇼를 보려했지만 이미 두개를 다 본 사람이 있어서 패쓰~

 

 

공연중 동영상촬영은 불가능하나 플래쉬를 터트리지않는 사진촬영은 가능했다.

나는 공연보느라 공연중에는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고 이사진은 노아형이 찍은 것이다.

오쇼나 카쇼는 못봐서 뭐라고 말 못하겠지만 르레브봐도 절대 후회는 안할 것이다.

르레브쇼 강추!!

 

 

공연다보고 무대 배경으로 기념사진 한방찍어주시고ㅋㅋ

 

 

르레브쇼를보고 나와서 벨라지오호텔과 파리스호텔사이 육교 위에서 찍은 라스베가스야경

 

 

라스베가스에서의 첫날은 벨라지오 분수쇼 구경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벨라지오호텔 분수쇼 동영상을 마지막으로 오늘포스팅은 마무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