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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첫일정 플라넷할리우드에있는 고든램지버거에서 점심먹기!!

 

 

이른시간에 갔는데도 15분정도의 대기시간이 있었다.

 

 

메뉴판 담당서버가 여기온 기념으로 메뉴판 가져가라고 줬는데 지금 집어딘가에 박혀있다ㅋㅋㅋ 

 

 

초점없는 메뉴판 사진

 

 

종이메뉴판 외에도 아이패드로 메뉴를 볼수도있다.

그림으로 나와서 메뉴 고르기가 더 수월했다.

 

 

사이드로 시킨 감자튀김과 어니언링 햄버거 먹어보니까 굳이 안시켜도 됐을 메뉴였다.

 

 

3명다 동일한 버거를 시켰다.

우리는 담당 서버가 추천해준 메뉴에는 없는 버거 고든램지's버거로 주문했다.

 

 

다들 먹느라 바빠서 음식을받고 한장씩 찍은 뒤 이후의 사진은 못찍었다.

햄버거 맛은 있었지만 셋이먹고 100달러ㅎㄷㄷ 맛은 있었으니까 비싸도 후회는 안한다. 

 

 

식사를 마치고나와서 주노형은 혼자 카지노에서 게임을 한다고 해서 나와 노아형 둘이 아울렛에 쇼핑하러 갔다.

사진만봐도 숨막히고 땀날것같은 날씨ㅎㄷㄷ

 

 

쇼핑하면서 찍은 유일한사진ㅋ아울렛에서 미친가격덕분에 정말 미친듯이 쇼핑을 하였다.

여기서 가족선물 친구선물을 다 사왔다.

원래 쇼핑별로 안좋아하는데 가격들이 안사고는 못배길 가격들이라 뭐에 홀린듯 쇼핑하였다. 

 

 

천조국 스타벅스 톨 사이즈 클라쓰ㅎㄷㄷ

점심먹고가서 헤가질때까지 쇼핑을한뒤 쇼핑몰안에있는 스타벅스에서 라떼 한잔 해주시고ㅎㅎㅎ

 

 

다시 주노형이있는 베가스 메인스트립으로ㄱㄱ

 

 

베가스에서 마지막날 저녁 카지노에서 남은 현금들 탈탈 털린것으로 마무리~~

이날이 이번 여행중 쇼핑이며 카지노로 돈 제일많이 쓴 날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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