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빅토리아 있는동안 신세질 우리 노아형이 홈 스테이하는 집이다. 첫날저녁 머리가 바닥에 닿자마자 잠을 자서 거의 12시간을 잤다. 이날 까지만 해도 나는 시차적응 따위는 필요없는줄 알았다. 집에서 점심을먹고 형은 돈벌러 나는 빅토리아 다운타운을 구경하러 나왔다. 하늘을보니 어째 여행 둘째날부터 비맞고 돌아다닐것 같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의회 의사당 빅토리아는 원래 영국식민지 였다고한다. 여기 들어가면 입구옆에서 한글 가이드북을 빌릴수있다. 내용이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건축양식이 르네상스양식이랬나....전공이 건축인데. 또 현재 물가로 저 건물그대로 만들려면 천문학적인 돈이든다 라는 것만 기억난다. 의사당에 들어가면 건물 딱중앙에 1층부터 지붕까지 저렇게 홀이 있다. 여기도 어디처럼 법안 통과할때 최..
여행/미국,캐나다
2016. 2. 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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