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4일차-벤쿠버+스탠리파크+빅토리아 브런치 맛집 블루폭스
내일 아침비행기로 벤쿠버에서 LA로 가야하기때문에 벤쿠버 관광겸 아침일찍나와 빅토리아 브런치 맛집이라는 블루폭스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맛집이란걸 증명하듯 아침 9시쯤 도착했는데 30분정도 줄서있다가 입장할수있었다. 정확한 메뉴는 기억안나는데 오믈렛 하나와 에그베니를 하나 주문했다. 반숙계란과 빵과 고기를 소스를 발라 먹으면 아....포스팅을하는 이순간도 침이고이고 또 먹고싶을만큼 정말 기가 막히게 맛있었다. 감자는 먹어보니 아주 익숙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는 감자 맛이었다. 브런치를 먹고난뒤 벤쿠버를 가기위해 이번에는 퍼시픽코치라인을 이용하지 않고 시내버스를타고 스와츠베이 Swartz Bay로가서 다시 페리를탄뒤 벤쿠버로 이동하였다. 빅토리아 들어올때는 60불이 들었는데 나갈때는 30불도 쓰지 않았다...
여행/미국,캐나다
2016. 2. 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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